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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제시민 독서감상문 도서선정 투표

설문기간 : 2023-06-26 ~ 2023-07-10 |총문항수 : 3개문항 |참여자 : 163명

독서감상문 공모전에서 함께 읽고 나누고픈 도서에 투표해주세요!

각 부문별 선정된 2권의 도서로 독서감상문을 진행합니다.

초등부(4~6학년)
※중복투표가능

  • 기소영의 친구들(정은주)
    죽음과 고통, 상실감이 어른거리는 현재 상황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이며, 떠나간 친구의 빈자리를 기억하며 단단해진 우정을 확인하게 되는 성장을 담은 책

    (15명) (0%)

  • 긴긴밤(루리)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

    (37명) (0%)

  • 단톡방을 나갔습니다(신은영)
    주인공 초록이와 친구들이 학교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단톡방 왕따 사건의 실체를 보여 주고, 나아가 진정한 우정의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

    (38명) (0%)

  • 몬스터차일드(이재문)
    가상의 질병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을 소재로 삼은 흥미진진한 판타지 책으로 차별과 편견에 맞서 모험, 연대와 성장을 그린책

    (14명) (0%)

  • 리보와 앤(어윤정)
    폐쇄된 도서관에 남겨진 두 로봇과 그들을 염려하고 그리워하는 한 아이의 '연결'과 '우정'을 담은 작품

    (28명) (0%)
중·고등부
※중복투표가능

  • 고요한 우연(김수빈)
    말하기 어려운 속내를 SNS에 털어놓으며 익명의 상대와 특별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현시대 청소년들의 모습을 존중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 책

    (25명) (0%)

  • 다이브(단요)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물속 세계를 뛰어나게 그렸으며, 십 대 주인공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감동을 전하는 책

    (25명) (0%)

  •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은유'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이 시공간을 초월해 편지를 주고 받으며 펼쳐지는 두 사람의 진심이 하나의 진실을 향해 가는 동안 쌓아 올린 감동이 있는 책

    (21명) (0%)

  • 순례주택(유은실)
    약간은 막 가는 수림이네 네 식구가 쫄딱 망한 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옛 여자친구 빌라 '순례주택'으로 이사 들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31명) (0%)

  • 훌훌(문경민)
    입양을 소재로 한 작품이며, 고립된 존재들이 마침내 서로에게 연결돼 가족으로 뿌리내리는 과정을 담은 책

    (24명) (0%)
일반부
※중복투표가능

  • 메리골드 마음세탁소(윤정은)
    한밤중 언덕 위에 생겨난, 조금 수상하고도 신비로운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이들을 그린 힐링 판타지 소설책

    (27명) (0%)

  • 밝은밤(최은영)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증조모-할머니-엄마- 나'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비추며 백 년의 시간을 감싸안으며 이어지는 사랑과 숨의 기록을 담은 책

    (31명) (0%)

  •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

    (68명) (0%)

  •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미스터리 같은 한 남자가 헤쳐온 역사의 격량과 그 안에서 발견하는 끝끝내 강인한 우리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 한 편의 블랙코미디 같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3일간의 이야기

    (42명) (0%)

  • 어서오에요, 휴남동서점입니다(황보름)
    책과 서점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63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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