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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도서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저자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임홍빈 옮김
  • 발행사항문학사상, 2008
  • 형태사항277p.; 20cm
  • ISBN9788970128337
  • 등록번호MA0000033363
  • 소장기관만경분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상태 등 정보제공
구분 자료실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구분MA0000033363 자료실만경 청구기호834.6-무231ㄷKㅇ 청구기호출력 자료상태 대출가능(비치중)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하기

상세정보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로 키운 건 마라톤이었다!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축으로 한 문학과 인생의 회고록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979년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등단한 이래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세계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처음으로 펴낸 회고록이다. 달리는 소설가로 불리우는 하루키가 달리기를 축으로 인생과 문학에 대해 품고있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무라카미 하루키에게 계속 달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그가 느끼고 있는 것, 생각하고 있는 것을 처음부터 솔직하게 끌어내어 '달리기'라는 테마를 통해 정직하게 들려준다. 하루키는 전업 소설가로서 살아가고자 결심한 전후에 달리기를 시작했다. 이후 생활의 일부가 될만큼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기를 이어왔다.이 책에서는 하루키 데뷔 30주년에 즈음하여 어떻게 세계적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시작과 진행 과정을 밝혔다. 장편 11권, 단편 소설집 15권을 비롯하여 90여 종의 작품을 발표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세계적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꾸준한 달리기였다.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처음 시작한 달리기는 하루키에게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지구력을 선사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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