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제시립도서관

전체메뉴

| 도서관소개| 작은도서관| 이달의북큐레이션

이달의북큐레이션

  • 김제시 작은도서관에서 매월 주제에 따른 그림책을 큐레이션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 추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댓글로 좋은 그림책을 추천 해주세요.

이달의 북큐레이션 10월 - 세종과 한글

이달의 북큐레이션에 참여해주신 <박온유님, 신진아님>축하합니다

추천할 책을 적어주세요
쓰기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나경진-우리가 꿈꾸는 자유/넬슨 만델라 외/사파리/2015/넬슨 만델라, 아웅 산 수 치 등 자유를 지키기 위해 힘쓴 사람들의 명언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나의 자유와 타인의 자유도 존중하며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걸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박수희 2021-10-26 02:31

    삭제

  • 박성배-나는집에가기싫어요/소년사진신문사/다봄/2021/집이 안전한 공간이 되지 못하는 두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땅히 보장받아야 하는 아이의 권리와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박수희 2021-10-26 02:27

    삭제

  • 한민후-SOS위기의 아이들/도널드그랜트/주니어중앙/2010/일을 하느라 학교에 못가는 친구들 이야기를 보고 슬펐다. 어른들이 약속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한다.
    2021-10-25 03:37

    삭제

  • 최용현-꽃할머니/권윤덕/사계절/2015 일본군이 꽃할머니를 괴롭혔기 때문에 이 책을 뽑았다.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서로 존중해야 된다.
    2021-10-23 10:32

    삭제

  • 박온유-미영이/전미화/문학과 지성사/2015 엄마는 나쁘다. 미영이가 불쌍하다. 엄마가 돌아와서 다행이다.
    2021-10-23 10:31

    삭제

  • 김태양-거짓말 같은 이야기/시공주니어/2011 루마니아에 사는 엘레나가 맨홀에서 외롭게 사는 모습이 슬프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2021-10-23 10:30

    삭제

  • 정윤찬-미영이/전미화/문학과 지성사/2015 엄마가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 돌아오지 않았다. 미영이 마음이 화나고 무서웠을 것 같다. 만약에 엄마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미영이는 어떻게 됐을까?
    2021-10-23 10:29

    삭제

  • 이규빈-내가 라면을 먹을 때/하세가와 요시후미/고래이야기/2009 남자 아이가 라면을 먹을 때 다른 나라의 아이들은 힘들게 사는 모습이 슬펐다. 모든 아이들이 평화롭게 살면 좋겠다.
    2021-10-23 10:28

    삭제

  • 강진희-거짓말 같은 이야기/강경수/시공사/2011/같은 지구에 있지만 많은 아이들이 똑같은 생활을 하지 않는다. 나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익숙한 듯 행동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지구촌 아이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 추천한다.
    2021-10-12 05:40

    삭제

목록 답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