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아서 P. 시아라미콜리, 캐서린 케첨 / 위즈덤하우스 / 181.12-시61ㄷ)
2.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주디스 올로프 / 라이팅하우스 / 181.12-주229ㄴ)
3. 공감의 언어 (정용실 / 한겨레출판 / 802.5-정66ㄱ)
4. 아몬드 (손원평 / 창비 / 813.7-손67ㅇ)
5. 다가오는 말들 (은유 / 어크로스 / 814.7-은67ㄷ)
6. 제 왼편에 서지 말아주세요 (김슬기 / 봄름 / 818-김58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