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도서관 5월 프로그램으로
짠짠 유리잔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사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오리고 붙이는 아이들의 손끝이
제법 야무집니다. 이니셜을 멋있게 넣어보기도 하고 동물친구들을 넣을까 꽃을 넣을까 고민을 하며
하나하나 완성되어 갑니다.
마지막은 건배 포즈로 멋지게 사진찍기!
사진까지 즐거웠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길보도서관 5월 프로그램으로
짠짠 유리잔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사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오리고 붙이는 아이들의 손끝이
제법 야무집니다. 이니셜을 멋있게 넣어보기도 하고 동물친구들을 넣을까 꽃을 넣을까 고민을 하며
하나하나 완성되어 갑니다.
마지막은 건배 포즈로 멋지게 사진찍기!
사진까지 즐거웠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