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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

병원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 : 기준성, 모리시타 게이이지

  • 제목 병원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
  • 저자 기준성, 모리시타 게이이지
  • 출판사 중앙생활사
  • 출판년도 2011
  • 권장대상 일반
  • 분류

책내용

암환자는 대부분 편식이 심하고 설탕, 백미, 육류, 가공식품, 술, 담배, 약물을 상용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생긴다.

암환자의 성격은 대체적으로 공통점이 있는데 너무 외곬적인 성격, 아집과 자만심이 강하고 감정처리가

미숙한 사람, 책임감은 남달리 강하면서도 병적일 만큼 결벽성이 있거나 내성적이고 폐쇄적인 성향으로서

혈액형은 A형이나 AB형에게 많은 편이다. 암에 걸리면 철저한 현미.채식을 하되 일정기간 단식 같은 기아

요법을 하면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빨리 붕괴된다.

암에 대한 자연건강법 한 가지만 들어보자. 암환자는 백미보다 현미를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를 가지고 닭을 실험해 보았다. 현미를 모이로 주고 있는 동안에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던 닭이 모이를

백미로 바꾸자마자 알 낳기를 멎게 되고 결국에는 일어서지 못하다가 2, 3주일 뒤에 죽게 되었다.

따라서 주식으로는 현미 7, 율무 2, 검정콩과 팥 1의 비율로 밥이나 미음을 만들어 먹되, 한 숟가락의 밥을

100번 이상 씹어 먹는 것이 비결이다. 타액은 암세포도 분해하기 때문에 오래 씹어 먹음으로써 타액의

분비가 많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또한 밥 먹고 바로 물이나 국을 마시는 수세식(水洗式) 식사는 좋지 않다.

밥 먹은 후 30분 이상 지난 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 밥을 오래 씹기 위해서는 반찬은

되도록 적게 먹고 수분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부식으로는 미역, 김, 다시마, 버섯, 당근, 우엉, 연근,

된장, 생무즙, 양파, 마늘, 양배추를 주로 먹고, 죽염으로 만든 검정깨소금을 이용한다. 단, 어떤 음식도 과식은 금물이며 항시 일정한 공복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면 암세포는 결코 자라지 않는다.

이처럼 이 책은 자연건강법의 과학적 근거는 물론 이러한 간단한 자연요법으로 수술하지 않고 암을 고친

사람들의 체험기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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