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새해가 되면 해에 동물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것일까?

띠는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많은 동물 중에 왜 열두 동물의 띠만 있는 것일까?

호랑이띠 다음엔 토끼띠, 토끼띠 다음엔… 음…,

어른들도 헷갈리고 설명하기 어려운 띠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모든 것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주는 책!! 바로 아이키움 열두 띠 이야기다.

또한 “열두 띠 이야기”는 단순히 옛 이야기의 내용만을 그대로 전하는 동화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와 감성에 맞추어 재창작한 동화로 옛것에 새로움을 더한

온고지신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