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골작은도서관 문화가있는날 프로그램으로 8월 24일에 친구들과 윤일호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참여 전에 선생님의 책 <학교가 살아났다!>를 모두 읽고 온 친구들이라 궁금한 게 넘쳐났어요^^
선생님이 알려 주는 진짜 시와 가짜 시!
글쓰기는 왠지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동골작은도서관 문화가있는날 프로그램으로 8월 24일에 친구들과 윤일호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참여 전에 선생님의 책 <학교가 살아났다!>를 모두 읽고 온 친구들이라 궁금한 게 넘쳐났어요^^
선생님이 알려 주는 진짜 시와 가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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