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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 초고령사회 일본 은퇴 선배들이 말해 주는 시니어라이프 인사이트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 초고령사회 일본 은퇴 선배들이 말해 주는 시니어라이프 인사이트 : 김웅철 지음

  • 제목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 초고령사회 일본 은퇴 선배들이 말해 주는 시니어라이프 인사이트
  • 저자 김웅철 지음
  • 출판사 부키
  • 출판년도 2020
  • 권장대상 일반
  • 분류 가정과생활
  • 청구기호 591.9-김67ㅇ
  • 소장기관 김제시립도서관
  • 자료실 자료실

책내용

일본 시니어 트렌드 전문가가 제안하는
은퇴 후 10만 시간, 미래를 바꾸는 42가지 삶의 법칙


하루 24시간에서 먹고 자는 시간에다 휴식 시간을 빼면 11시간이 남는다. 이런 계산이라면 60세에 은퇴해서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발생하는 여유 시간은 무려 10만 시간이 훌쩍 넘는다. 과연 이 기나긴 노후 동안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00세까지 필요한 돈과 일, 건강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만들고 지켜나갈 것인가?

저자는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와 ‘680만 명’의 대량 은퇴를 경험한 일본의 사례에서 힌트를 얻었다. 비슷한 상황에서 그들이 무엇을 후회하는지, 어떤 것을 준비하고 또 어떤 방법으로 대응했는지 연구한 것이다. 이를 정리해 책의 1부에서는 일본 은퇴 선배들의 가슴 절절한 후회들을, 2부에서는 재취업과 창업 등 ‘평생 현역’에 대한 비법을, 3부에서는 노후 자금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4부에서는 은퇴형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을, 마지막 5부에서는 노년에 맞게 될 ‘일상생활의 기술’들을 담았다. 수록된 ‘은퇴력 자가 진단표’ ‘재취업 가능성 체크리스트’ ‘감정 연령 진단표’ 등을 통해서 자신의 준비 상황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42가지 삶의 법칙을 하나하나 곱씹다 보면, 정년퇴직 앞에서 ‘막막하고 불안한’ 예비 은퇴자들도 ‘명확한 미래’를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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