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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금구분관 내인생책 추천도서


  • 이용자 류OO님의 인생책 입니다.

 

도서명 : 아르센 뤼팽 / 저자 : 모리스 르블랑

 

단발머리와 도서관 60년대초 긴머리 시골소녀는 도시 중학교로 진학하여 모든게 경이로웠다 

4층에 마련된 커다란 도서관은 가장 가슴 설레는 곳이였다 색색의 잡지책, 아름다운 시어가 가득한 시집, 눈물을 훔치게 했던 순정소설, 괴도 루팡 같은 추리소설들 무정한 하교종소리는 왜그리 빨리 울리던지 아쉬운 마음에 책장을 덮지 못하던 나에게 사서 선생님은 미소로 마감 재촉을 하셨다 지금처럼 책을 대여 할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에 도서관밖 베란다에 기대여 방금 읽은 책속에서 헤매다 보면붉은황혼은 소녀 얼굴에 물들고 바람은 단발머리를 살랑 흔들곤 사라졌다 

이제 내 나이 육십이 훌쩍 넘었지만 흰머리 폴폴대며 오늘도 나는 책을 찾아서 도서관에 간다! 

 

    금구분관 내 인생책 추천도서 - 1

    이용자 류OO님의 인생책 입니다.

     

    도서명 : 아르센 뤼팽 / 저자 : 모리스 르블랑

     

    단발머리와 도서관 60년대초 긴머리 시골소녀는 도시 중학교로 진학하여 모든게 경이로웠다

    4층에 마련된 커다란 도서관은 가장 가슴 설레는 곳이였다 색색의 잡지책, 아름다운 시어가 가득한 시집, 눈물을 훔치게 했던 순정소설, 괴도 루팡 같은 추리소설들 무정한 하교종소리는 왜그리 빨리 울리던지 아쉬운 마음에 책장을 덮지 못하던 나에게 사서 선생님은 미소로 마감 재촉을 하셨다 지금처럼 책을 대여 할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에 도서관밖 베란다에 기대여 방금 읽은 책속에서 헤매다 보면붉은황혼은 소녀 얼굴에 물들고 바람은 단발머리를 살랑 흔들곤 사라졌다

    이제 내 나이 육십이 훌쩍 넘었지만 흰머리 폴폴대며 오늘도 나는 책을 찾아서 도서관에 간다!

     

  • 이용자 김ㅇㅇ의 인생책입니다.

 

도서명 : 외딴방 / 저자 : 신경숙

 

시골소녀 서울 상경기 라고나 할까. 큰오빠와 외사촌과 함께 1979년부터 81년까지 서울에서 자취생활 하며 겪은 이야기이다. 

32살의 작가가 생각하는 23살의 큰오빠는 가슴이 쓰라리다. 그때는 그토록 먹는 게 문제여서, 그때의 큰오빠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뭔가를 사먹이고 있다(52p.) 

일찍부터 전주로 나가 오빠와 자취생활을 한 내가 많이 공감했던 책이고 작가처럼 힘들게 공부했지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던 나의 인생책이다. 

 

    금구분관 내 인생책 추천도서 - 2 신경숙

    이용자 김ㅇㅇ의 인생책입니다.

     

    도서명 : 외딴방 / 저자 : 신경숙

     

    시골소녀 서울 상경기 라고나 할까. 큰오빠와 외사촌과 함께 1979년부터 81년까지 서울에서 자취생활 하며 겪은 이야기이다.

    32살의 작가가 생각하는 23살의 큰오빠는 가슴이 쓰라리다. 그때는 그토록 먹는 게 문제여서, 그때의 큰오빠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뭔가를 사먹이고 있다(52p.)

    일찍부터 전주로 나가 오빠와 자취생활을 한 내가 많이 공감했던 책이고 작가처럼 힘들게 공부했지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던 나의 인생책이다.

     

  • 이용자 최OO님의 인생책입니다.

 

도서명 : 선물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 저자 : 선물주는 산타

 

이 책은 주식 투자를 권고하는 책일까? 아니다. 그렇다면, 그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책일까?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대의 마음속에 무언가가 꿈틀거릴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꿈’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라는 사람이 잊어버리고 있었고 놓치고 있었던 내 꿈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하였다. 

지금 나는 날마다 꿈을 꾸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대, 꿈을 꾸며 살고 싶은가? 꿈을 이루고 싶은가? 이 책을 펼쳐서 가슴으로 읽어보자. 그대의 가슴에 ‘꿈’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그대의 꿈은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여 보라.

그대의 꿈에 대하여 나누어 줄 수 있는가.  그대도 꿈을 꾸고, 꿈을 이룰 수 있다.  그대여, 우리 함께 꿈을 꾸며 이루자! 

 

    금구분관 내 인생책 추천도서 - 3

    이용자 최OO님의 인생책입니다.

     

    도서명 : 선물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 저자 : 선물주는 산타

     

    이 책은 주식 투자를 권고하는 책일까? 아니다. 그렇다면, 그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책일까?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대의 마음속에 무언가가 꿈틀거릴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라는 사람이 잊어버리고 있었고 놓치고 있었던 내 꿈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하였다.

    지금 나는 날마다 꿈을 꾸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대, 꿈을 꾸며 살고 싶은가? 꿈을 이루고 싶은가? 이 책을 펼쳐서 가슴으로 읽어보자. 그대의 가슴에 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그대의 꿈은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여 보라.

    그대의 꿈에 대하여 나누어 줄 수 있는가그대도 꿈을 꾸고, 꿈을 이룰 수 있다그대여, 우리 함께 꿈을 꾸며 이루자!

     

  • 이용자 서OO님의 인생책입니다.

 

도서명 : 물고기 소녀의 비밀 / 저자 : 노바 위트먼

 

클렘은 불 타 버린 집때문에 학교도, 친구도 떠난 채 새로운 동네로 이사간다. 아빠와 단 둘이. 

원래 극심한 우울증을 앓던 엄마는 왜인지 그 날 이유로 보이지 않는다. 불을 엄마가 지핀 것이라고 확신하는 클렘의 모습이 안쓰러웠다. 한편 엄마 글씨체로 편지 한통을 받자 곧바로 도망치는 클렘은 이미 엄마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웃집 아줌마 집에서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며 치유받는 클렘의 모습이 남 일 같지만은 않았다. 클렘은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부분에서 나와 닮았다. 클렘의 옛친구인 데이지는 나에게도 필요한 존재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읽은 이 책은 잔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읽는 사람에게까지 마음의 안정을 준다. 참 근사한 사실이다.

    금구분관 내 인생책 추천도서 - 4

    이용자 서OO님의 인생책입니다.

     

    도서명 : 물고기 소녀의 비밀 / 저자 : 노바 위트먼

     

    클렘은 불 타 버린 집때문에 학교도, 친구도 떠난 채 새로운 동네로 이사간다. 아빠와 단 둘이.

    원래 극심한 우울증을 앓던 엄마는 왜인지 그 날 이유로 보이지 않는다. 불을 엄마가 지핀 것이라고 확신하는 클렘의 모습이 안쓰러웠다. 한편 엄마 글씨체로 편지 한통을 받자 곧바로 도망치는 클렘은 이미 엄마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웃집 아줌마 집에서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며 치유받는 클렘의 모습이 남 일 같지만은 않았다. 클렘은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부분에서 나와 닮았다. 클렘의 옛친구인 데이지는 나에게도 필요한 존재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읽은 이 책은 잔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읽는 사람에게까지 마음의 안정을 준다. 참 근사한 사실이다.

  • 이용자 김OO님의 인생책입니다.

 

도서명 : 부활 / 저자 : 톨스토이

 

저는 가톨릭 냉담자 입니다. 신앙은 가지고 있으나 신앙생활(일반적인 예로 교회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따금씩 뉴스나 신문의 사회면에서 보도되는 어두운, 심지어 끔찍하기 까지한 범죄 소식을 들을때면 성경의 가르침에 의구심을 가지곤 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원수를 용서하라' 이런 가르침들은 내 신앙심에 근거하여 반드시 배워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그것이 쓸모 없다는 것. 그걸 실천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옳은 사람이 아닌 바보 라는 것을 알려주는거 같아서 말이죠. 

이러한 나의 의구심에 톨스토이는 '부활' 이라는 자신의 작품으로 저에게 하나의 해답을 던져줍니다. 도둑.강도.살인 각종 범죄와 이러한 죄를 저지른 자, 그리고 그들을 법으로 처벌하는 심판자들.판사.검사.경찰등... 죄를 짓고 그 죄를 지은 자를 처벌하는 것은 단지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규칙중 하나일뿐. 이 세상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해마다 범죄가 증가한들. 이를 처벌하는 법이 더 강화된들. 그것은 단지 규칙일뿐이고 돌고도는 것일뿐, 세상의 발전은 이웃들 간의 사랑. 배려. 용서, 우리가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이러한 숭고한 행위들로 인하여 세상은 발전 해 나간다고 설명합니다. 

물론 '톨스토이' 라는 한 인간이 쓴 성경의 가르침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 것일 뿐이지만, 내가 가진 신앙과 생각.사상들이 더욱 더 견고해지는 경험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금구분관 내 인생책 추천도서 - 5

    이용자 김OO님의 인생책입니다.

     

    도서명 : 부활 / 저자 : 톨스토이

     

    저는 가톨릭 냉담자 입니다. 신앙은 가지고 있으나 신앙생활(일반적인 예로 교회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따금씩 뉴스나 신문의 사회면에서 보도되는 어두운, 심지어 끔찍하기 까지한 범죄 소식을 들을때면 성경의 가르침에 의구심을 가지곤 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원수를 용서하라' 이런 가르침들은 내 신앙심에 근거하여 반드시 배워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그것이 쓸모 없다는 것. 그걸 실천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옳은 사람이 아닌 바보 라는 것을 알려주는거 같아서 말이죠.

    이러한 나의 의구심에 톨스토이는 '부활' 이라는 자신의 작품으로 저에게 하나의 해답을 던져줍니다. 도둑.강도.살인 각종 범죄와 이러한 죄를 저지른 자, 그리고 그들을 법으로 처벌하는 심판자들.판사.검사.경찰등... 죄를 짓고 그 죄를 지은 자를 처벌하는 것은 단지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규칙중 하나일뿐. 이 세상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해마다 범죄가 증가한들. 이를 처벌하는 법이 더 강화된들. 그것은 단지 규칙일뿐이고 돌고도는 것일뿐, 세상의 발전은 이웃들 간의 사랑. 배려. 용서, 우리가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이러한 숭고한 행위들로 인하여 세상은 발전 해 나간다고 설명합니다.

    물론 '톨스토이' 라는 한 인간이 쓴 성경의 가르침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 것일 뿐이지만, 내가 가진 신앙과 생각.사상들이 더욱 더 견고해지는 경험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용자 백ㅇㅇ님의 인생책입니다.

 

도서명 : 치우천왕기/ 저자 : 이우혁

 

19살, 대학교 1학년.. 햇살비치는 그 친구의 모습에 반해버렸고, 그때부터 짝사랑은 시작되었다.

대학동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는 많았지만.. 부끄러웠고..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달랐다.

어느날, 그 친구가

    금구분관 내 인생책 추천도서 - 6

    이용자 백ㅇㅇ님의 인생책입니다.

     

    도서명 : 치우천왕기/ 저자 : 이우혁

     

    19살, 대학교 1학년.. 햇살비치는 그 친구의 모습에 반해버렸고, 그때부터 짝사랑은 시작되었다.

    대학동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는 많았지만.. 부끄러웠고..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달랐다.

    어느날, 그 친구가 "요새 재미있는 책 뭐 있나?" 지나가는 말로 넌지시 물었고, 난 그때 한참 빠져 읽고 있던 치우천왕기를 추천해줬다. "고조선이전에 천과 비, 치우형제의 이야기인데, 판타지라 그냥 술술 읽혀. 그리고 나름 역사 공부도 돼."

    다행히 그 친구도 치우천왕기를 재밌게 읽었고, 푹 빠졌다. 치우천왕기를 계기로 그 친구와는 급 친해졌고.. 나름 설레는 일도 많았다, 하지만 짝사랑은 짝사랑일뿐.. 여전히 친구로 남아있다.

    지금도 가끔 치우천왕기를 읽노라면 햇살비치는 그 친구의 첫 모습이 떠오른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 짝사랑을 회상하기 참 좋은 날이다. 오래간만에 치우천왕기를 다시 읽어봐야겠다.